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.
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R markdown (마크다운) 에서 자주 쓰이는 options 인 chunk option 과 관련된 내용입니다.
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markdown 을 output 으로 출력을 했을때,
볼 수 있는 경고 메시지 (warning message) 들입니다.
이러한 warning message 들을 출력하지 않는 option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.
chunk option 을 조절해주면 쉽게 고칠 수가 있습니다.
```{r warning = FALSE, message = FALSE}
위의 코드 처럼 warning 과 message 를 모두 false 를 할당하면 됩니다.
warning = FALSE 는 warning 관련된 내용만 출력을 안하게 되며,
message = FALSE 는 출력되는 message 들을 모두 출력하지 않습니다.
이렇듯 굳이 쓸모없는 메시지들이 출력된다면 warning 과 message 모두 FASLE 로 할당하는 것이 좋습니다.
위의 예시 그림을 위에서 배운 것처럼, warning 과 message 모두 FALSE 로 할당을 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.
코드 아래 나왔던, warning 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으시죠?
어차피 R markdown 은 최종적으로 결과물을 저장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,
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, warning 과 message 정도는 FALSE 로 할당을 하고 작업을 하시는게 편하실 겁니다.
꼭 필요한 경우에만 TRUE 로 할당하면 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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